ras-le-bol
명사, 구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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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뜻인가
진절머리가 난 상태,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. J'en ai ras-le-bol — '나 이제 머리끝까지 찼어(질릴 대로 질렸어)'. 명사형은 시사 평론에서 대중의 누적된 불만과 피로감을 가리킬 때도 쓰인다.
직역: 그릇 테두리까지 찰랑찰랑한.
번역이 붙은 예문
J'en ai ras-le-bol de cette situation.
이 상황에는 이제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.
Un ras-le-bol général chez les employés.
직원들 사이에 만연한 극도의 피로감과 불만.
어디에서 왔나
그릇에 내용물이 테두리 끝까지 꽉 차올라 한 방울만 더 떨어져도 넘쳐흐를 것 같은 모습을 그린 비유다. 한국어의 '인내심이 한계에 달하다'나 영어의 'the last straw'와 같은 발상이다.